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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 리뷰

[스시긴] - 미금역초밥/초밥맛집/엔가와초밥/오도로초밥/미금역맛집

by DreamFinder.M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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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줄 집은 미금역에 있는 초밥집이다.

블로그 글을 매일 쓰자니 맛집을 좀 돌아야 하니,, 어제 저녁에 부랴부랴 갔다왔다.

 

스시긴

위치 : https://naver.me/GJTnDTzW

 

네이버 지도

스시긴

map.naver.com

미금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가게다.

이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초밥집이 2군데가 더 있었는데 다음에 방문해서 비교 리뷰로 찾아 오겠다.

 

 

가게 안은 협소했으며, 테이블 자리 3개, 주방 바로 앞 1인석이 몇자리 있었다.

 

 

가격대는 일반적인 초밥집 가격과 비슷했으며 우동이 조금 싸다고 생각이 들었고,

스페셜초밥에 엔가와가 들어가는 건 처음 본 것 같았다.

 잠깐 엔가와에 대해 설명을 하고 가겠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엔가와란?

일본어로 툇마루라는 뜻으로 광어나 가자미 등의 생선의 지느러미와 연결 되어있는 근육 부위다.

생긴 모양새가 툇마루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광어회를 먹을 때 지방이 유독 많고 부드러운 부위다.

 

기본 샐러드와 장국이다.

샐러드는 투박하게 썬 양배추가 베이스이며 고소한 기름향이 좋았다.

장국은 무난하게 맛있는 장국이었다.

 

엔가와 초밥... 딱 보기에도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맛있어 보인다.

좌 : 스페셜초밥 우 : 모듬초밥

스페셜초밥과 모듬초밥의 가격차이는 5천원.

엔가와 3피스와 오도로 1피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오도로다.

오도로도 어떤 부위인지 알고 먹자.

 

오도로란?

참치의 특별한 부위 중 하나로 뱃살이다.

오도로는 참치 부위 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기름진 부위로 알려져 있다.

 

오도로도 굉장히 훌륭했다. 확실히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입안에서 퍼지는 기름의 고소함이 느껴졌다.

그리고선 사라져 버렸다..

 

초밥은 전체적으로 신선했으며 음식에 정성이 느껴져 있어 좋았다.

특히, 더욱 특별하게 와닿은 초밥은 참치초밥이다. 보통은 약간의 피비린 맛이 나기 마련인데, 이 집 참치는 그 비린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건장한 성인 남자 둘이서 먹기에는 초밥 12피스는 좀 적다.

그래서 우동을 시켜 같이 나눠 먹기로 했다.

 

사실 고백하자면.. 여기 우동 맛집이다.

우동의 면발은 살아 있으며 굉장히 쫄깃하고 탱글했다.

국물은 가쓰오부시 베이스가 아니라 쯔유 베이스인 듯 했고,

그 특유의 단맛이 좋았다. 시치미도 들어가 있어서 간이 약간은 쌨지만, 약간의 매콤함이 더해져 맛있었다.

 


총평

스페셜초밥에 엔가와가 특별하게 다가왔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신선했으며, 특히 우동은 굉장히 맛있었다.

가게가 좀 작아서 분명 웨이팅은 있겠지만, 웨이팅 30분 정도는 기다릴만하다.

 

       맛 ★ ★ ★ ★ ☆(4.5점, 평균 이상의 맛집이다. 초밥 맛없게 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맛있는 초밥집이다. 특히, 우동이 너무 맛있었다.)

가성비 ★ ★ ★ ★ ☆(4점, 엔가와가 들어간 초밥집은 처음 봤고 다른 곳에 비해 스페셜초밥의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위생 ★ ★ ★ ★ ☆ (4.5점, 음식이 깔끔하고 신선했으며, 초밥을 만드는 곳이 오픈형으로 되있어 믿음직스럽다.)

서비스 ★ ★ ☆ ☆ ☆ (2.5점, 남자사장님의 응대가 약간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줬다. 홀을 봐주시는 분은 손이 빠르셨다.)

접근성 ★ ★ ★ ★ ☆(4점, 미금역 근처에 있어 찾기 쉬웠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었다. 주차시간 1시간은 좀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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