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 일기

25.7.24

by DreamFinder.M 2025. 7. 24.
반응형

1. 평범한 일상에 감사한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평범한 일상이란게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넘어가는 하루. 누군가는 그런 삶을 꿈꾸고 누군가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려고도 하지만 평범하다는 것은 무엇보다 안정된 상태라는 것이라고 생각해 이런 하루가 좋은 것 같다. 별탈 없이 하루가 지나간다는 것은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다는 뜻 아닐까? 비록 오늘은 내가 지키고자 하는 새벽5시 기상도 못하고 일어나서 핸드폰만 보며 조금은 헤이해진 하루를 살았지만 나름 책도 읽고 블로그에 독후감도 쓰고 지금 일기도 쓰고 있으니 하루를 잘 보낸 것 같다. 내가 정한 나와의 약속대로 전부 지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조금이나마 잘 해나가는 감사한 하루였다.

 

2. 꽈베기 집 사장님께 감사한다.

집 근처에 꽈베기 집이 하나 있는데 다른 곳은 안가고 난 항상 이곳만 간다. 꽈베기 한 개에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고(물론 다른 집보다 크기는 더 작다) 항상 가면 서비스로 1~2개 정도 더 챙겨 주신다. 오늘도 6개를 구매했는데 1개를 더 넣어 주셨다. 이 집 꽈베기가 다른 집 꽈베기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도 훨씬 좋다. 쫀득한 반죽이 아주 일품이다. 핫도그도 가끔 먹는데 튀김옷이 얇아서 너무 좋다. 덕분에 맛있는 꽈베기를 1개 더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3. 샤워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하고 땀도 많은 체질이라 하루에 두 번은 샤워를 하게 되는데 샤워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유니세프나 초록우산 같은 복지제단에서 가끔 TV광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부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풍족하게 물을 쓰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어쩌다가 운좋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먹을거 마실거 입을거 걱정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그러니 정말로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한테는 쉽지 않은 일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행운이고 축복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남에게 베풀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

'감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7.27  (2) 2025.07.27
25.7.26  (1) 2025.07.26
25.7.23  (1) 2025.07.23
25.7.22  (1) 2025.07.22
25.7.21  (1)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