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 일기

25.7.17

by DreamFinder.M 2025. 7. 18.
반응형

1. 독서모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1달에 1번씩 있는 문토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이제 막 2번째 참여이지만 늘 유익한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책 내용들, 새로운 생각들은 늘 다를 더 발전시키게 한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들을, 까맣게 잊고 있던 좋은 생각들을 다시 한 번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참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2. 독서모임을 간 김에 친구와 잠깐 볼 수 있음에 감사한다.
평일 독서모임이라 저녁에 진행되어 9시나 10시가 되어야 독서모임이 끝이 난다. 마침 친구가 모란에서 일하고 있어서 잠깐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 이기도 하고 다음주에는 같이 3명이서 케리비안베이에도 놀러가지만 얼굴 한 번더 보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고 보면 연인들이나 친구들한테는 연락도 잘 하고 얼굴도 잘 보는데 막상 부모님한테는 잘 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일기 어제 못씀.. ㅠ) 부모님에게 연락 한 번 해야겠다.

3. 앤 후드 소설 - 인생 책 북클럽 을 읽으면서 좋은 문구를 발견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공교롭게도 책 내용도 독서모임에 간 주인공 이야기다. 여기서 만난 루크라는 젊은 남자와 어떤 썸씽 관계를 맺으면서 그가 한 말이 너무 와닿아서 적어 본다.

"현재라는 시간은 없는거 알죠? 모든 건 다 카르페디엠이에요"

카르페디엠.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자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너무 멋있는 것 같다. 우리는 때로는 미래를 두려워 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현재를 버리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문구를 보고 한 번더 나를 발전시키게 한 것 같다. 당장 지금 나에게 충실하자!

반응형

'감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7.21  (1) 2025.07.21
25.7.20  (2) 2025.07.20
25.7.19  (0) 2025.07.19
25.7.18  (0) 2025.07.18
25.7.16  (2)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