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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25.7.30

by DreamFinder.M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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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절히 설명해주신 도서관 사서님께 감사한다.

오늘 도서 반납일인데 실수로 책을 집에 두고 왔다. 이미 한 번 연장 신청을 한 터라 추가로 연장이 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사서님께 물어봤다. 1층에 있는 수동 도서 반납에 넣어 놓으면 그 전날 반납된걸로 처리된다는 안내가 있었고 굉장히 친절하게 알려 주셨다. 사실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반납할 수 있게 되었다.

 

2.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한 아빠에게 감사한다.

늘 밥을 사준다거나 밥을 같이 먹자는 연락은 반가운 법이다. 누군가 나를 찾고 나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가족일지라도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이니깐 당연히 기억한다는 것은 오만일 수도 있다. 이름만 가족이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감사하다. 아빠도 물론 혼자 먹기 싫어서 나를 부른 것일 수도 있겠지만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니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다시 한 번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나의 인생 책이자 정신적 지주를 뽑자면 당연히 나는 게리 켈러의 <원씽>을 말할 것이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몰랐다면 그냥 단순히 넘겼다면 분명 나는 지금 이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일을 그만두기 전에 아주 힘들 때 접한 책이고 이 책 덕분에 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기 시작했다. 오늘로 3번째 완독하는 책이지만 늘 읽을 때마다 새로운 시선과 다시 한번 더 마음을 다잡게 하는 책이다. 덕분에 다시 한번 더 나를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일'인 독서와 생각 정리를 좀 더 멋지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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