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레벨 테스트 통과에 감사한다.
사실 아직 정해진건 아니지만 기정사실화되었다. 이제 드디어 레벨 2로 넘어가게 된다. 컬컴을 시작한지 딱 1달 째 되었다. 생각보다 재밌었고 유익했던 공부들이라 즐겁게 참여했던 것 같다. 레벨2로 넘어가게 되면 더 많고 좀 더 어려운 것들을 배우겠지만 배움에서 오는 기쁨이 있다. 생각해보면 공부든 뭐든 자신이 하고자 했을 때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초,중학교 때 공부를 정말 안했어서.. 정말 하기 싫었다.. 근데 이제는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하고자 하니 더 쉽고 즐겁게 하는 것 같다.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꿈을 물려받을려 애쓰는데 그 모습이 안타깝다. 아이들의 꿈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자신의 꿈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2. 싼 주유소를 발견함에 감사한다.
최근들어 기름값이 많이 올라 어딜가도 기본 1670원 정도는 하는 것 같다. 아마 서울은 더 비싸겠지...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서 안정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전쟁은 고통 뿐이란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어쨌든 오늘 춘천 여행을 하는 날이다. 오는 길에 엄청난 기름값을 봐버렸다. 1612원이라니... 이것은 안들어가고는 못베길 금액이었다. 바로 들어가서 기름을 풀로 충전했다. 이런 가격에 팔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다. 백수라 돈도 못버는데 차가 없으면 너무 불편한 처지라 꼭 필요한데 이런 기름값은 아주 감사할 따름이다. 내 집 주변에도 좀 이런 가격 좀 해주면 안되나..
3. 친절한 닭갈비집 사장님께 감사한다.
춘천하면 닭갈비. 닭갈비하면 춘천. 춘천에 와줬으니 닭갈비를 안먹을 순 없다. 열심히 찾아보던 중 숙소 근처에 아주 괜찮은 집을 찾게 되었다. 캠핑장 느낌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엄청나게 친절하신 사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케어였다. 내가 매운걸 잘 못 먹는데 매운 목살 구이가 생각보다 너무 매워 땀을 뻘뻘 흘리며 먹고 있었는데 말도 안했는데 보시고 선풍기를 딱.. 정말 완벽했다. 부족한것도 없이 완전 아낌없이 팍팍 주시고 친절한 설명에 맛까지 완벽했다.. 이곳은 무조건 또 와야하는 곳이다. 이 글은 나의 만족에 의해 쓰는거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길 바라는 마음에 이름을 명시한다. 웅쓰 닭갈비다. 춘천 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감사 일기
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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