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 일기

25.8.8

by DreamFinder.M 2025. 8. 8.
반응형

1. 선풍기가 있음에 감사한다.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도 없던 시절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견뎠나 싶을 때가 있다. 그 때는 여름이 좀 더 시원했을려나? 이것저것 죽부인에다 삼베옷(?)으로 여름을 견뎠긴 했을텐데 뭔가 뜬금없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가 선풍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거의 하루종일 틀고 있는 나의 단짝친구.. 이녀석 없으면 어찌 사나 싶을 정도로 꼭 들러붙어 있는다. 우리가 가끔 "아니, 우리 핸드폰 없을 때 어캐 살았어?"라고 가끔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이야기할 때가 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없을 때는 없는대로 어떻게든 살기 마련이긴하다. 그래도 있다는 것에 감사한 것은 사실이다.

 

2. 유튜브가 있음에 감사한다.

개인브랜딩을 위해 이제 진짜로 유튜브를 해야할 때가 왔다. 아직도 우물쭈물하고 있지만 내가 만들 영상의 대본을 짜기 시작했다. 막상 하려니 왜 이렇게 어려운지.. 영상 길이에 대한 계획이 없어서인지.. 일단은 닥치는대로 써보고 생각해 보려 한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이런 기회조차 없었겠단 생각이 든다. 아마 발품을 팔려고 열심히 발에 땀나게 뛰어다녔을지도.. 기술이 없어서 유튜브가 아직 너무 어렵지만 차근차근 해보려 한다. 처음부터 잘 되길 기대하지는 않지만 반응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를 하면 인스타 릴스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거 같아 그런 기대도 있다. 일석이조이니 기대값도 그만큼 커진다. 구글 형님들.. 감사합니다.

 

3. 유튜버 하와이대적택님께 감사한다.

하와이대저택님은 나의 유튜브 롤모델이시다. 그분의 유튜브 컨텐츠 덕분에 내가 지금 유튜브를 하겠다고 마음 먹게된 계기가 되었다. 사실 어떻게 제작해야할지도 모르고 어떤 방식의 컨텐츠를 내놓아야할지 막막할 때 책리뷰라는 컨텐츠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신 분이다. 사실 그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고자 하는 욕심도 있다. 나의 목표 중 하나다. 앞으로 3년 안에 유튜브나 방송 채널에 나를 알리는 것. 그것이 목표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는 듯하다. 누군가 미리 앞길을 닦아준다는 것만큼 특별한 혜택이 없을 것이다.

반응형

'감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8.10  (4) 2025.08.10
25.8.9  (2) 2025.08.09
25.8.7  (3) 2025.08.07
25.8.6  (3) 2025.08.06
25.8.5  (9)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