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리더분의 열정에 감사한다.
어제 레벨2로 올라가고 오늘 2번째 수업이었다. 각 테이블마다 리더분들이 게신데 다들 가르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 다르다. 지금의 리더님은 문법적인 것도 잘 아시는 듯하다. 레벨1에서는 해외에서 살다 오신 분이셔서 문법적인 것은 잘 몰랐는데(사실 크게 상관없긴 하다.) 지금 리더님은 그런것도 굉장히 세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듯 하다. 카톡 그룹방도 만드셔서 그날 있었던 질문이나 알려줘야 할것들을 한번 더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본인의 업무에 굉장히 충실한 느낌도 들고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멋있다. 이런저런 팁들이나 몰랐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한다.
2. 도움주신 조교님께 감사한다.
컬컴에서는 여러 모임들이 있다. 개인이 만들기도 하고 컬컴 자체에서 만들기도 한다. 이것저것 활동적인 것들과 서정적인 자기계발 분야의 모임도 여럿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나도 독서모임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조교님께 문의드렸고 당연히 해도 된다고 흔쾌히 허락도 받았다. 심지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사이트까지 알려주셨다. 덕분에 조금 더 쉽게 모임을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제발.. 사람이 많이 모이길 바라본다. 아무래도 독서를 많이 하고 있기때문에 좀 더 활용해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만드는거라 큰 기대는 없지만...
3. 반찬을 가져다주신 엄마에게 감사한다.
엄마가 굴젖과 새우젖을 직접 담가서 갖다 주셨다. 심지어 에그타르트까지! 아마 이번에 목포를 놀러갔다 오시면서 이것저것 사오신 것 같은데 덕분에 오늘 저녁은 굴젖 하나로 1공기를 뚝딱했다. 아무래도 외할머니와 둘이 살다보니 반찬이 늘 똑같을 때가 많다. 외삼촌들이나 엄마가 집에 안오시면 매일 반찬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질리기도 한다. 그럴 때 뭔가 사주신다거나 가져와 주시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그래도 한 2~3일은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고마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