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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25.8.23

by DreamFinder.M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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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모임 포스터를 홍보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드디어 독서모임 포스터를 돌렸다. 홍보차원에서 쉬는 시간에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홍보를 조금 했다. 반응이 꽤 있었는데.. 정작 참여 신청을 하신 분들은 얼마 없었다.. 다음 주 토요일에 첫 모임 진행을 할 예정인데.. 취소 안되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 꽤 야심차게 준비한 모임이라 차질 없이 진행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인원이 조금 많이 모여서 풍성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첫 술에 배 부를 수는 없는 법.. 꾸준히 하다보면 사람들도 많이 모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크다. 부디 잘 되길..

 

2.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컬컴에 다니시는 분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분이 사주셨는데 정말 감사했다. 늘 얻어 먹는건 너무 좋고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지는 말자는 생각이 든다. 내가 받은 만큼 언젠가 줘야 한다. 그것이 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준 만큼 언젠간 돌려 받을 것이고 내가 받은 만큼 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믿는다. 다만 사람이 참 간사해서 내 돈 쓰기가 아까울 때가 많다. 당장 돈을 벌고 있지도 않기에 더 간사해지는 것 같다. 아끼지 말아야지..

 

3. 빨래방이 주변에 있음에 감사한다.

밀린 빨래를 마무리했다. 내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아서 외할머니가 빨래도 해주시는데.. 가끔 손빨래를 하신다. 사실 해주시는건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라 항상 그런 마음으로 살고는 있지만 할머니께서 손빨래를 하실 때 당연하겠지만 빨래비누를 사용하신다. 그런데 그 냄새가 싫다. 그래서 할머니께 이제부터 내가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집에서 하기가 귀찮기도 해서 빨래방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이용하는 빨래방이었고 너무 편리했다. 빨래감을 그냥 다 넣어놓고 돈만 내면 끝.. 신문물 최고.. 귀찮을 때는 역시 돈을 쓰면 해결이 된다. 애초에 빨래방이 주변에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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