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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25.9.13

by DreamFinder.M 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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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줌에 감사한다.

이제 3번째 모임이 열렸다. 요즘은 모임이 많아서 늘 기대되는 삶을 살고 있는 듯하다. 모임을 많이 나가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 살아있다는 느낌도 받는다. 무기력해지지 않는달까. 오늘 모임에 정해놓은 최대인원인 8명을 꽉 채웠다. 그래서 좋았다. 다들 관심을 가져주고 또 좋은 느낌을 받아서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도 해본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여튼 좋았다. 다만 오늘 모임의 질이 그렇게 좋지 못했다. 다들 전문서적이나 제태크 서적을 많이 들고 와서 그곳에서 뽑아낼 질문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은 아예 대화에 낄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 책에 모두가 한 번 이상은 대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사람은 많았으나 실속은 없었던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저번 주에 가지고 온 책을 또 가지고 오면서 대화의 주제가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던 것도 문제였다. 심지어 그것이 제태크 분야라 더욱 더 질이 떨어진 듯 싶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공지를 내렸다. 최대한 완독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서적은 지양하도록 말이다. 만약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멤버 몇 명이 그만둔다하더라도 나는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목적 자체가 더 배워가고 실천함에 있는데 모임 자체에서 큰 재미를 못느끼고 이야기가 계속 겉도는 식으로 진행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2. 김창옥 토크콘서트에 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엄마와 함께 양재에서 하는 토크콘서트에 다녀왔다. 일전에 유튜브를 통해서 김창옥 강사님이 말하는 것들이나 내용들을 익히 보고 들어서 콘서트 내용은 사실 전부 아는 내용이었다. 다만 실제로 보는 것은 완전히 달랐다. 집에서 혼자 작은 화면으로 보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천지차이였다. 아무리 아는 내용이더라도 강사가 직접 표정과 몸짓,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하는 이들이 많아서 더 좋았다. 정말 쉼없이 웃었다.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도 들어봤지만 두 사람 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비슷하다. 다만 그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느낌 자체가 다르다. 조금 더 웃을 수 있고 조금 더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은 김창옥 강사님이 훨씬 낫다. 김미경 강사님의 경우는 특유의 강한 에너지가 생명이다. 자신만의 시그니쳐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활용해 대중을 압도하는 느낌이 있다. 두분 다 좋아하는 강사로써 두 가지의 스타일을 전부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3. 만권당이라는 서비스에 감사한다.

최근들어 책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종이책을 읽기가 매우 불편하다. 멀미도 심하게 나서 집중해서 읽을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알라딘에서 도서 구매를 많이 하는데, 이것때문에 전용 카드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다. 알라딘에서도 밀리의 서재와 같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할인이 되는 카드가 있다보니 알라딘과 밀리 중 고민 끝에 알라딘을 이용하기로 했다. 덕분에 요새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이거나 운전을 할 때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다니고 있다. 평소에 잘 읽지 않고 집중을 많이 요하지 않는 소설 쪽으로 많이 읽어보려 한다. 만권당 말고도 많은 구독 서비스가 있는데 대부분의 구독 서비스들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만권당이나 밀리의 서재처럼 나의 계발을 돕는 것들은 하나도 아까워하지 않으려 한다. 최소 1달에 1권 이상만 읽더라도 건져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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