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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끝나가는 휴가

by DreamFinder.M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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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왔다...ㅋㅋ
5월 31일로 일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연차수당과 마지막 월급과 주식 수익금 조금으로 잘 버텨냈다. 이제는 슬슬 일할 때가 다가왔다..

책을 많이 읽었다. 정말 오래 쉬었고 독서모임도 많이 참여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했다. 재밌었다. 인간관계.. 그러니깐 직장 스트레스가 없어지자 슬슬 다시 나를 찾는 시기였던 것 같다.

최근 들어 책을 많이 읽다 보니 나도 서점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서점을 하면서 카페나 바를 같이 하고 싶다.
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다녀봤다.

망원역 근처에 있는 '책바'에 가봤다.

책바
서울 마포구 포은로 90 301호
https://naver.me/FPX5CQuJ

책바 : 네이버

방문자리뷰 405 · 블로그리뷰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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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시는 안 갈 거 같다...
분위기 정말 좋았다. 은은하고 잔잔한 느낌. 책을 읽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였다. 가볍게 담소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있었다.
그런데.... 가격... 그게 문제였다...
이용제한시간 2시간에 음료는 무조건 2잔을 시켜야 한다. 한잔 가격이 평균 2만 원이다.. 그니깐.. 혼자 가서 책 2시간 읽는데 4만 원을 내야 한다는 말이다... 음... 또 문제는 서비스다. 응대는 너무 훌륭했다. 다만.. 좀 상위 직급이신 분이 게셨는데 자꾸 다른 직원들한테 뭐라 뭐라 하는데.. 짜증 내고 화내고.. 으... 여하튼 별로였다.. 책에 집중이 안 돼..

놀랍게도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고 예약을 해야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그냥 와서 웨이팅을 하시는 분들도 게셨다.


이 외에도 '책잔'이라는 곳도 가봤다.
책잔
동작대로 138 지하 1층, 지상 2층
https://naver.me/GDLdERJU

책잔 : 네이버

방문자리뷰 85 · 블로그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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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지하로는 단체 예약룸도 있고 옥상에도 자리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책바'보다는 밝은 느낌이었고 가격도 좋았다. 어쩌다 보니 홍보하는 거 같은데.. 여러모로 고객으로 방문하자면 이곳을 갈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건 '책바'가 더 이상적인 곳이라 생각한다. 내가 가게를 차리더라도 그렇게 차릴 것 같다.


아빠가 수술을 했다. 일을 하시다가 어깨를 다쳤는데 수술을 해야 할 지경까지 온 것이다. 빨리 나았으면...

수술한 날 병문안을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이자카야를 갔다.
책임 없는 쾌락 개꿀..ㅋㅋ

스미노카리 서현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9번길 6 텍스타워 102호
https://naver.me/Fk5daxFf

스미노카리 서현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317 · 블로그리뷰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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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먹었다.. 요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이런 참을 수 없는 유혹들이 넘쳐나니 원... 그래도 점심은 고구마로 먹고 밥을 먹을 때는 밥 양을 많이 줄이고 있다.
성공할 수 있겠지..?

이제는 진짜 돈을 벌어야 할 때가 됐다.
얼른 일자리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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