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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25.8.28

by DreamFinder.M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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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밌는 박람회에 감사한다.

인천 송도에 있는 컨베시아에서 헬스앤뷰티케이 박람회가 열렸다. 오늘부터 30일까지 단 3일만 진행되며 작년에도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24년도 영상에서 퍼스널컬러를 무료로 진행한다는 내용을 보고 참여하고자 했다. 태어나서 한번도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아본 적이 없던 터라 이거 하나만 보고 인천까지 가게 되었다. 기대했던 퍼스널컬러는 무료는 아니었지만 단돈 2만원에 진단을 받아볼 수 있었다. 아마 매년 다른 부스를 받아서 내용이 조금씩 다른가보다. 어쨌든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나의 퍼스널컬러는 쿨톤-여름이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직접 받아보니 확실하게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이것 외에도 각종 경품 추천과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싸게 구매하여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었다. 아마 내년에도 또 방문하지 않을까싶다.

 

2. 흔쾌히 함께 해준 친구에게 감사한다.

친구 한명을 데리고 갔다. 이 친구는 야간 근무를 하는 친구라 안될 줄 알았는데 본인도 좋았는지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야간일을 하고 밤을 새우고 함께 가는거라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친구도 너무 즐겁게 잘 즐긴것 같아 다행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어서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는 친구인데 늘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친구라 편안한 친구다. 고등학교 때나 성인이 되서나 그 친구 덕을 많이 본 터라 늘 잘해주고 싶은 친구이기도 하다. 고맙다.

 

3. 새로운 맛집 발견에 감사한다.

인천에서 돌아오던 중 옛날에 인스타그램에서 본 맛집을 표기해 놓았던 것이 눈에 띄었다. 배고파서 식사를 하려던 참이라 가보기로 했다. 미소로라는 식당이었는데 모밀소바로 유명한 집이다. 가격은 9천원으로 소바치고 조금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바로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소바 국물도 대접으로 양도 푸짐하게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만두도 함께 시켰는데 만두를 직접 하시는 듯 했다. 그래서 그런지 만두 맛도 아주 훌륭했다. 만두만 따로 더 시켜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 특히 김치만두가 맛있었는데 크기도 큰데다 4조각에 5천원 밖에 안했다. 오랜만에 맛집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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