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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25.8.29

by DreamFinder.M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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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신체가 건강함에 감사한다.

사실 신체가 건강하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듯 하다.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 자신과 다른 점을 본다면 이상하게 보는 시선도 많다. 만약 신체의 어느 부위가 장애가 있다면 꽤 많이 불편한 일상을 보낼 수도 있었다. 그러니 큰 행운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애가 없이 태어나 장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사는데 정말 운좋게 태어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중학교 때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반에 있었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에 그 친구를 돕고자 같이 밥을 먹는 도우미? 역할을 도맡아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시선은 곱지 못했다. 나 또한 너무나 철없었기에 그 친구를 피하고 무시했다.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어찌보면 나는 늘 그런 선택을 해왔을지도 모른다. 나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해왔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면 그런 생각이 안드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내가 장애가 있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일순간에 그런 생각이 들어버린다. 중학교 때는 다른 친구들과 밥을 함께 먹고 싶은 마음과 떨어지는 것이 싫은 마음에 그 친구를 배척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와 다르기에 당황하는 것은 맞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배척하지 않는다. 그러니 사실 내가 만약 그 친구와 같은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더라면 나 또한 그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고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며 행동하고 신체가 건강함에 감사해야 한다.

 

2. 나와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독서모임에서 뵜던 분을 오늘 뵙게 됬다. 약속을 하고 만났고 굉장히 설레고 좋은 만남이었다. 그분의 소개로 멋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만남도 있었다. 정말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어떤 철학적 사고와 인생에 대한 말은 친구와도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 내 친구들은 그런 쪽으로 책을 읽기는 커녕 그런 사고와 가치관에 대한 공유를 하지도 않는다. 물론 인생에 대한 대화를 가끔은 하지만 좀 더 확장된 사고를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독서모임과 같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다. 덕분에 이번에 만났던 분도 독서모임에서 만났고 멋있는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런 생각들은 나를 더 발전시키고 나의 생각을 확장시키며 반성할 수 있게도 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반성하는 계기도 되기에 이런 만남이 너무 좋고 감사하다. 덕분에 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한 하루였다.

 

3.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꺼내 들었다. 아침에 할 수 있는 루틴에 대한 내용을 읽었는데 역시 이번 내용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헤이해졌던 루틴을 다시 한번 더 되새김질할 수 있게 만들어 좋았다.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도전이라는 말 자체가 새로움과 연관되어 있어 늘 멋있는 것 같다.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헤이해진 습관과 나의 생각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성공을 하고 싶고 꿈을 이루기 위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해보고자 한다. 내일 아침은 잠자리를 정리하고 명상을 하고 잠을 깨워보도록 할 것이다. 새로운 도전이자 나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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